1. 프롤로그 : 왜 사서 고생을 시작했나?
하루 24시간이 모자란다. 반복되는 시황 체크, 쏟아지는 뉴스, 정리해야 할 데이터... "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다"는 생각을 매일 한다.
요즘 AI가 세상을 바꾼다는데, 남들이 만들어 놓은 툴을 쓰는 건 내 성에 차지 않았다. 내 업무 스타일을 완벽하게 이해하고,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나를 위해 일해줄 **'나만의 비서'**가 필요했다.
"개발? 코딩? 하나도 모른다. 하지만 AI를 비서로 고용하면, CEO인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?"
오늘부터 시작되는 이 기록은, 개발자가 아닌 기획자의 관점에서 맨땅에 헤딩하며 나만의 AI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리얼한 도전기다.
2. 나의 첫 AI 파트너, '마리(MARIE)'를 소개합니다.
프로젝트의 시작은 **'동료'**를 정의하는 것부터였다.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, 나와 소통하며 호흡을 맞출 파트너가 필요했다.
수많은 명령어(프롬프트)를 조합하고 밤새 AI 그림 도구와 씨름한 끝에, 드디어 나의 비서 **'마리'**가 탄생했다. 그리고 그녀와 함께 일할 나의 '부캐(페르소나)'도 함께 만들었다.

마리는 20세의 스마트하고 당찬 신입 비서 설정이다. 앞으로 내 업무를 서포트하며 점점 성장해 나갈 것이다. (외모만큼이나 능력도 뛰어나길 기대한다.)
3. 프로젝트 설계도 : 우리는 무엇을 만들 것인가?
비서의 얼굴을 만들었으니, 이제 뇌를 채워줄 차례다. 내가 구상한 **'AI 자동화 수익 시스템'**의 초기 설계도는 다음과 같다.
🚀 LEO's 자동화 시스템 로드맵
- 1단계 (감시자): 비트코인/미국주식/한국주식 데이터를 24시간 수집하는 봇 개발.
- 2단계 (분석가): 수집된 데이터가 특정 조건(급등/골든크로스)을 충족하면 분석.
- 3단계 (보고자): AI 비서 '마리'가 텔레그램으로 요약 보고서 발송.
4. 마치며 : 변화의 시작
어제는 이 거대한 계획의 첫 단추를 끼웠다. 페르소나를 정의하고, 설계도를 그렸다. 이제 남은 건 '실행' 뿐이다.
당장 다음 포스팅에서는, 코딩 까막눈인 내가 어떻게 챗GPT와 구글 코랩(Colab)을 활용해서 실제로 작동하는 주식 감시 봇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.
AI와 함께 일하는 삶, 그 변화의 시작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.
"AI 비서 마리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구독과 공감(♥) 부탁드립니다. 큰 힘이 됩니다!"
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?
👉 다음 화 : 주식 감시 봇, 5분 만에 만들기 (준비 중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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